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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나가는 로브 - 2016 다카르 SS3 본문

모터스포츠

치고 나가는 로브 - 2016 다카르 SS3

harovan 2016. 1. 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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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앙 로브가 아무리 WRC 레전드이고 많은 모터스포츠 커리어와 많은 우승컵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카르 랠리 만큼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다카르 경험이 풍부한 다른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기록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6 다카르 랠리의 세번째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로브가 우승하며 SS2에 이어 2연승으로 초반 랠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SS3는 테르마스 리오 혼도에서 후후이까지 달리는 산악구간으로 WRC 스타일의 트레일이 계속되기 때문에 로브가 크게 불리할게 없었다고는 하지만 기복을 보이는 경쟁자들과 달리 로브는 실수도 없고 여기까지만 보자면 '압도적'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잘 달려주고 있습니다.



로브를 비롯한 푸조 2008 DKR 드라이버들은 모두 선전했습니다. SS2에서 엔진에 문제가 있었던 카를로스 사인즈는 로브에 이어 스테이지 2위에 올라 오버롤 TOP 10에 진입했고 스테판 피터한셀과 시릴 데프레도 스테이지 TOP 10에 들어 모든 푸조 드라이버 오버롤 TOP 10 안에 들게 되었습니다.



미니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나세르 알-아티야가 사인즈에 불과 2초 차이로 3위에 올라 선방했지만 미코 히르보넨을 제외한 다른 미니 드라이버들은 TOP 10에 들어오는데 실패했고 당연히 오버롤 기록도 좋지 않습니다. 반면 토요타는 지니엘 드 빌리에를 필두로 오버롤 순위에 TOP 10에 4명이나 들어가는 좋은 결과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바이크에서는 혼다의 케빈 베나비데스가 스테이지 우승에 올랐습니다. 스페이지 오프너로 달린 KTM의 토비 프라이스와 허스크바나의 루벤 파리아가 고르지 못한 노면을 헤쳐나가며 기록을 잃는 사이 베나비데스가 선두에 오른 모양입니다. 2위에는 파울로 콘칼베스가 올라 혼다가 1-2위에 랭크되었고 KTM 2대가 그 뒤를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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