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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 본문

자동차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

harovan 2015. 12. 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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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의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1916-1993)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람보르기니의 한정판 슈퍼카 센테나리오(Centenario)가 2016년 제네바 모터쇼에소 공개됩니다. 센테나리오는 말그대로 100주년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직 제대로된 렌더링 같은 이미지가 공개된 것은 없습니다.



람보르기니의 CEO 스테판 빙켈만은 Auto 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제네바에서 차를 공개할 것이다. 렌더링 이미지는 고객들에게 이미 보냈다. 퍼포먼스, 디자인, 중량, 공기역학, 적응성에서 전통과 혁신의 밸런스가 잘 갖추어진 차다. 우리의 원오프를 잘 알지 않느냐. 그런 식으로 만들것이다. 쿠페 바디스타일이다. 그리고 100주년을 기념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센테나리오는 20대가 제작될 예정이며 이미 모두 계약이 끝난 상태라고 합니다. 아벤타도르 슈퍼벨로체의 6.5L V12 엔진이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예상되는 파워는 760 마력(bhp)에 0-100 kph 가속능력은 2.5초라고 하네요.



우라칸이나 아벤타도르와 비슷한 디자인이 될것이라는 예상에 빙켈만은 "상상하지도 않았다. 우라칸과 아벤타도르와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인 될 것이다"라고 말했지만 센테나리오의 이미지를 봤던 일부 인사는 '아름답고 예상보다 극단적이지는 않다'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에고이스타나 베네노 같은 디자인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간략한 스펙은 물론 가격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가격을 안다고 해도 살수 있는 차가 아니고 돈이 있다고 해서 람보르기니가 아무에게나 파는 차도 아니기는 합니다. 부가티가 시롱을 공개하고 람보르기니가 센테나리오를 데뷔한다는 계획인것을 보면 역시 폭스바겐 그룹의 슈퍼카들은 디젤 게이트의 영향에서 훨씬 자유로운 느낌이네요.



현대도 기념이 될만한 무언가를 만들어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얼마전이 고 정주영 회장의 탄생 100주년이었는데 제 기억에 현대가 기념식 외에 뭔가를 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아니면 포니정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회장을 기념하려나요?(그런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만..) 제네시스라는 프리미엄 디비전도 중요하지만 현대도 이제 자신의 역사를 챙겨야할 시점 같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정주영-정세영 이라는 인물이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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