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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카탈루냐 랠리 탐색주행 본문

WRC

2015 카탈루냐 랠리 탐색주행

harovan 2015. 10. 22. 17:28


WRC에서 탐색주행의 중요성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한 것이지만 스페인만큼 중요한 곳도 또 없을것 같습니다. 그레블과 타막을 오가는 랠리의 특성상 드라이버는 변화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 하고 페이스 노트는 정확해야 하겠지요?



이제 곧 쉐이크다운이 시작 되는데 팀과 드라이버의 트위터에서는 차가 준비되었다는 트윗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모든 드라이버가 탐색주행을 마쳤고 우리 시간으로 금요일 01:00에 SS1이 시작됩니다. SS1은 바르셀로나 시내에서 열리는 라이브 스테이지입니다. 본 포스팅은 WRC 공식 홈페이지의 포스팅을 번역한 것이니 관심 있으신 분은 해당 페이지를 방문 하셔도 좋겠네요.



새로운 오프닝 스테이지

금요일 오프닝 스테이지인 모라 데브레 아스코(9.62km)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스테이지 입니다. 스타트 500m는 아스팔트이며 이후에는 그레블로 바뀌면 산을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사진은 1.2km 지점에서 찍은 것으로 단단한 노면에 작은 돌들이 많습니다. 이런 노면 상황은 스테이지 끝까지 계속 이어진다고 합니다.



스패니쉬 클래식

금요일 35.68km의 테라 알타 스테이지는 이번 랠리에서 가장 길고 터프한 곳으로 타이어 관리 능력을 필요로 하는 곳입니다. 위 사진은 9.8km 지점에 있는 고대 교회입니다. 스테이지는 대부분 그레블로 이루어져 있지만 굴곡이 심하며 높낮이가 있는 6km의 아스팔트 노면을 포함해 5번의 노면 변화가 있습니다.



아스팔트

금요일 저녁 랠리카는 타막 셋업으로 바뀌고 토요일 오프닝 스테이지인 포레라 스테이지에 돌입합니다. 올시즌 새로 도입되 짧은 스테이지이지만 카탈루냐 랠리의 명성에 걸맞게 구불구불하고 레이스 트랙 같은 곳입니다. 위 사진은 스타트 400m 지점으로 드라이버들이 일자로 지나가려 하는 연속 코너입니다. 



코너 커팅

스페인에서는 코너 커팅을 할 기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스팔트 끝자락의 날카로운 부분 때문에 타이어 펀쳐의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사진의 코너는 SS18의 5.1km 지점으로 드라이버들이 탐색주행에서 이미 시도한 흔적이 보입니다.



라운드어바웃 피날레

카탈루냐 랠리는 파워 스테이지이기도 한 12.10km의 두에사이구에스 스테이지로 끝납니다. 루이데칸예스 반대방향을 달리는 스테이지로 작년에 도입되었습니다. 스테이지는 그림에서 보이는 콜 데 라 테익세타의 라운드어바웃(로터리)을 지나며 끝나는데 드라이버는 라운드어바웃을 360도 돌아야 합니다. 짐카나 스타 켄블록은 작년 여기서 2바퀴를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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