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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WRC 호주랠리 탐색주행 본문

모터스포츠

2015 WRC 호주랠리 탐색주행

harovan 2015. 9. 10. 00:22


본 포스팅은 WRC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탐색주행 포스팅을 단순하게 번역한 컨텐츠이니 원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올해 스테이지는 작년과 10% 정도가 달라졌으며 금요일 스테이지는 3개가 달라졌습니다. 



1. 뻥 뚫린 농장지대

보통 호주 랠리는 열린 농장지대와 숲속 구간으로 나뉩니다. 대충 50/50 정도입니다. 드라이버들은 금요일 3개의 스테이지에서 농장지대를 달리게 됩니다. 토요일 대부분의 스테이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농장지대 코스는 보통 상태가 괜찮으며 (노면)베이스는 단단하며 탑코트의 그레블은 부드럽습니다. 뉴질랜드 랠리와 흡사합니다. 가장 좋은 예는 SS9/11 남부카와 SS2/6 베이커스 크릭입니다.



2. 숲속 스테이지

오프닝 농장 스테이지와는 전혀 다른 스테이지입니다. 숲속 스테이지는 보통 좁고 타이트하며 구불구불합니다. 몇몇 코너는 크레스트로 가려있고 숲 그늘에 가려 길을 읽기 어렵기도 합니다. 올해 루트에는 콥스 하버의 웨딩 벨즈, 로어 부카, 오라라 이스트, 뉴어리 4개의 숲속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늦겨울비가 내려 NSW 임업공사가 스테이지를 다시 준비했기 때문에 트랙 컨디션은 좋다고 하네요.



3. 라트발라의 다리

위에 보이는 좁은 다리는 2013년 야리-마티 라트발라가 다리에 부딪혔던 곳입니다. 당시 다리 직후 스테이지 피니쉬 지점이 있었고 당연히 스테이지 관리 인원이 있었습니다. 라트발라는 다리와 부딪히며 미끄러지며 피니쉬를 통과했고 당연히 현장의 인원들이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작년 스테이지는 600m가 짧아졌기 때문에 다리는 스테이지 포함되지 않았지만 올해에는 1km가 길어져 다리가 스테이지에 포함됩니다.



4. 우편함의 복귀

작년 티에리 누빌은 발라 스테이지(SS10/12)의 우편함과 충돌해 프런트 범퍼를 잃었습니다. 위의 그림이 새 우편함이며 이번에는 도로에서 1m 정도 떨어진 곳에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5. 믹의 코너

크리스 믹은 작년 발라 스테이지 마지막에서 코너 커팅을 해서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주최측은 이번에는 그런 상황을 막기 위해 코너 안쪽에 커다란 건초더미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6. 스피드 레코드

일요일 스테이지인 세틀즈 로드 스테이지(SS15)는 시즌 중 가장 빠른 구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6.4km의 짧은 스테이지이지만 5.8km가 위 그림과 같은 모습입니다.



탐색주행 중 사고가 있었던 매즈 오츠버그는 별다른 부상이 없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고의 원인은 오츠버그에게 있는게 아니라 트럭이 반대방향 차선에서 왔고 피할 겨를이 없었다고 하네요. 오츠버그는 탐색주행 최고 속도는 80 kph를 지키고 있었고요. 오츠버그와 코드라이버 모두 무사하다고 알려졌지만 오츠버그의 갈비뼈 2개가 금이 가서 호주 랠리에 참가할 수 없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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