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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메르세데스 타면 로즈버그와 해밀턴만큼은 탄다 - 맥스 베르스타펜 본문

F1/데일리

나도 메르세데스 타면 로즈버그와 해밀턴만큼은 탄다 - 맥스 베르스타펜

harovan 2015. 7. 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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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볼 때 편견 없이 보아야 하는데 가끔 그렇게 하기 힘든 사람이 있는데 제게는 맥스 베르스타펜이 그렇네요. 17세 소년답지 않은 놀라운(?) 발언을 한게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내가 메르세데스를 탔다면 니코나 루이스만큼을 할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본인은 그렇게 할수 있다고 믿을지도 모르겠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참 당돌하네요.



일단 브라질 Globo와의 인터뷰 내용을 볼까요? 조금 깁니다. 이야기는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베르스타펜이 세인트 데보테에서 로메인 그로쟝을 들이받고 200 kph의 속도로 베리어와 충돌한것부 시작됩니다.



"많이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 내가 생각할수 있었던건 큰 충격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사고 후에 나는 차와 F1에 대해 더 이해했다. 예를 들자면 차가 정말 안전하고 모든것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모나코 이후 내 한계를 바꿀수 있었기 때문에 퍼포먼스가 늘어났다"라고 모나코 그랑프리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경험이 부족한게 아니냐는 여론에는 "많은 소년들은 내가 한 일을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그건 꽤나 어려운 일이다. 나는 F1 드라이버 아버지에게 많은 것을 배울 기회가 있었다. 이건 다른 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이다. 17세의 내 경험은 같은 나이의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본인 때문에 FIA가 슈퍼 라이센스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하고 어린 드라이버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큰 사고 이후 F3에 좋은 상황은 아니다.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했고 자신의 상황에 모순되는 답변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생각해 보면 내게 일어난 일들은 일사천리였다. 쉬운일이 아니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독설가로 유명한 헬무트 마르코로부터 압박을 받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그런것 못느끼겠다. 그저 내 일을 할 뿐이다. 다른 드라이버나 미디어를 비롯한 모든이는 그게 그들이 내게 원한것이라 말한다. 팀의 훌륭한 지원을 받고 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들이 말하는것에 대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을 믿는게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신감은 차고 넘쳐 메르세데스를 타며 니코 로즈버그나 루이스 해밀턴과 경쟁할 수 있다며 "분명하다. 100% 확신한다. 그렇게 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며 자신감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2016년에도 토로 로소에 있을것 같냐는 질문에는 "모르겠다. 다른 기회가 온다면 당연히 생각해 볼 것이다. 현재 팀에서는 행복하다. 내년은 모르겠다. 레드불과 계약이 있기는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



하고 싶은 말이 목구멍 바로 앞까지 나오고 있지만 일단 참고..(술자리였다면~~) 저는 나이와 상관없이 베르스타펜을 F1 드라이버로 인정합니다. 하지만 실력과 상관없이 스타나 우상이라고 부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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