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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E 2015-2016 캘린더 발표 본문

모터스포츠

포뮬러 E 2015-2016 캘린더 발표

harovan 2015. 7. 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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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전기 포뮬러 시리즈를 성공적을 데뷔시킨 포뮬러 E가 2번째 시즌인 2015-2016 시즌 캘린더를 발표했습니다. 멕시코 시티에서 열린 세계 모터스포츠 평의회(WMSC)에서 결정되어진 것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은 ePrix와 일정이 있기는 하네요.



일단 지난 시즌 11 라운드와 마찬가지로 2번째 시즌도 총 11 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런던 ePrix는 더블헤더로 열리게 되네요. 2014-2015 시즌에는 미국에 2개의 ePrix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마이애미가 빠지고 롱비치만 남았습니다.



기존 마이애미 ePrix가 있던 자리에는 멕시코시티가 유력하지만 몬트리올의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7라운드의 모나코 ePrix가 빠지고 프랑스 파리가 들어가 총 11개의 ePrix 중 2개가 바뀌게 되며 ePrix의 개최순서는 큰 틀의 변화가 없습니다.



작년에는 개막전인 베이징과 태국 푸트라자야의 간극이 무려 1개월이 넘는 시간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3주의 격차를 보이며 우루과이 푼타 델 에스테와 아르헨티낭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이의 윈터 브레이크는 지난 시즌보다 늘어난 7주 입니다.



마이애미가 빠질 것이라던 예상은 적중했고 멕시코 시티가 그자리를 차지할 확률은 높아 보입니다. 재미있는것은 멕시코 시티가 캘린더로 들어오면 포뮬러 E의 첫 전용서킷 레이스가 될것으로 여겨진다는 것입니다. 



포뮬러 E는 전 시즌을 스트리트 서킷에서 진행했는데 멕시코 시티가 들어오게 되면 F1 그랑프리가 열리는 오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즈의 숏버전이 사용될것 같습니다. 모나코 ePrix가 F1 서킷의 숏버전이기는 했지만 전용서킷은 처음입니다. 아무래도 F1 서킷이 경쟁 카테고리에 사용되는 것을 싫어하는 버니 에클레스톤의 협조가 필요한듯 합니다.



포뮬러 E가 한 해도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눈초리가 많았는데 제 평가는 '대성공'은 아니더라도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봅니다. 일단 지난 시즌의 그랑프리 규모를 유지하고 볼보등 자동차 제조사들의 관심을 끌었고 다음 시즌부터는 팀이 e-모터, 인터버, 기어박스, 쿨링 시스템을 자체 개발할수 있게 규정을 완화하며 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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