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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데일리

F1 오스트리아 테스트 Day 1

harovan 2015. 6. 24. 11:20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는 메르세데스의 원투피니쉬로 끝났지만 레드불링에서는 인시즌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테스트는 차량 개발은 물론 미래의 F1 드라이버가 누가 될지 예측할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이지만 정보공개는 제한적입니다. 마루시아는 테스트에 불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마루시아의 그램 로든은 "우리에게는 잘못된 시간과 장소의 테스트다"라고 말했네요.



메르세데스는 레이스에서도 모자라 테스트에서도 선두를 달리네요. 테스트 기록이라는게 그랑프리 연습주행보다도 더 의미를 두기 힘든 그야말로 테스트이기는 합니다. 메르세데스는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파스칼 벨라인(DTM)을 태웠습니다. 그나저나 벨라인은 슈퍼 라이센스 포인트가 안되니 F1 데뷔가 가능할까요?



일단 테스트 첫날의 기록을 위와 같습니다. 비도 내렸고 여러 팀들이 각양각색의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디 때문에 기록 자체에 의미를 두기는 힘드네요.



포스 인디아는 2014년 유러피언 F3 챔피언 에스테반 오콘을 내보냈습니다. 오콘은 포스 인디아를 두고 '무지하게 빠르다'라고 말했습니다.



포스 인디아는 B 스펙 노즈콘을 테스트 했는데 딱 콧구멍 같이 생겼습니다. 에어로를 노즈콘 위로 흘리는 대신 티트레이(스플리터)쪽으로 보내는 것으로 보이는데 혹시 제이님이 시간이 되신다면 분석을 해주시겠지요?



토로 로소는 맥스 베르스타펜이 나섰습니다. 첫날에는 현역 드라이버가 2명 나섰고 베르스타펜이 그 중 하나입니다. 재미있는건 17세의 베르스타펜은 가장 나이가 어리다는 것입니다. 오콘, 푸오코, 가슬리도 10대이기는 하지만 모두 18-19세이며 F1 데뷔까지는 2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오전 세션은 거의 개점 휴업했던 페라리의 안토니오 푸오코는 배리어와 충돌하는 사고를 내고 자신에게 화를 냈습니다. 레이싱 드라이버는 원래 차를 부수며 자라기 때문에 차량 파손에 얽매이면 안되기는 하지만 F1 테스트라면 조금 다른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레드불은 레드불 쥬니어 프로그램의 피에르 가슬리를 올렸습니다. 현재 레드불 드라이버 프로그램에서 유망주라고 할만한 인재는 가슬리 밖에 남지 않았으니 당연한 테스트 라인업으로 보이기는 하네요.



맥라렌은 GP2 선두를 달리고 있는 스토펠 반두른을 올려 신뢰도 문제 없이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파워유닛 교체로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어마어마한 그리드 페널티를 받은것도 모자라 알론조는 사고로 리타이어, 버튼은 신뢰도 문제로 리타이어 한것에 비해서는 괜찮은 결과네요. 알론조는 일본 그랑프리까지는 나아질 것이라 했는데 한번 지켜 볼까요?



윌리암스는 플로어에 이렇게 윙렛을 박고 나왔네요. 리어윙 아래 있는 몽키시트를 뜯어서 플로어에 심은것 같네요. 윌리암스의 윙렛은 포스 인디아의 콧구멍과 더불어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도전작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페라리의 보스 마루치오 아리바베네를 합성한 그림들입니다. 피트레인에서 마사의 차에 치일뻔한 사고가 있었는데 역시 가만두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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