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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F1 모나코GP FP1 본문

F1/그랑프리

2015 F1 모나코GP FP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5. 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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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모나코의 연습주행 세션은 목요일입니다~!

관광객의 하루 체류비를 더 뜯어내고, 카지노에서 배팅을 하거나, 클럽에서 "돈을 쓰라(!)"는 얘기지요~^^

물론 공식적인 이유는 다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관광객의 체류비를 깎아주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오히려 바가지가~ㄷㄷㄷ

 

 

굿모닝~ 모나코~

호오~ 간밤엔 폭풍이 왔다 갔나요?ㅎㅎ

 

 

 

모나코의 피트래인은 푹~ 젖어있군요...!

 

 - 굿모닝 모나코.  어재반에 엄청난 폭풍우가 지나갔고 조금 불안정한 날씨가 예보되어 있어.

훔.......

목요일에 비가 오면....각 팀들은 퀄리파잉과 레이스에 어떤 날씨를 예상하고 있는지에 따라 재미지기도 하고 지루해지기도 합니다.  퀄리파잉과 레이스에 드라이 컨디션을 예상하는데 굳이 젖은 트랙에 차를 몰고 나올 이유는 없는 것이니까요......ㄷㄷㄷ

 

반대로 각 팀들이 퀄리파잉과 레이스에 웻 컨디션을 예상한다면...좀 더 적극적인 웻 세팅값을 찾기위해 활발하게 출격을 할 것입니다~!!

 

과연..FP1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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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계신 JJ님은...스위밍풀과 메인그랜드 스탠드 쪽인가요?^^

일단 핏스탑을 볼 수 있고, 조금 바뀐 피사인/스위밍풀 시케인을 빠르게 공략하는 차들을 볼 수 있으며, 어마무시하게 타이트한 공략을 해야 하는 라스카스 코너까지...그 외에 산동네를 올라가는 차들도 볼 수있구요...^^

입체적인 모나코인 만큼...다른 서킷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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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노면 상태는.......

 

 

훔...미끄럽습니다.....ㄷㄷㄷ  날씨가 쌀쌀한 편이라 금방 마를 것 같지도 않다고하는군요...

FP1이 잘 진행될 수 있을까요?ㄷㄷㄷ

 

 

모나코의 소방구조대원이 출근하는군요.....트랙 엑션이 가까와지고 있습니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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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E는....

 

 

베를린의 공항은 준비를 마쳤네요...!  천막 개러지도 세워지고...콘크리트월도 배치가 끝났습니다^^

 

한 편, 연달아 큰 사고를 겪고 있는 인디카는...아직도 갑론을박이 한창이네요....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 될 것 만 같은 "안전과 스피드"의 논쟁이 이번에도 고개를 들었습니다!

 -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안전과 스피드는 양립할 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이미 인류의 기술력은 콕핏에 앉은 사람을 원심분리 해버릴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봅니다!  스즈카의 S커브를 공략할 때 드라이버들의 안압과 장기의 수축은 이미 거의 한계상황까지 도달해 있습니다.  기술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사람이 버틸 수 있는 한계" 말이죠!

아드리안 뉴이가 비디오게임을 위해 만들었다는, 이름이  X1이던가요? 시속 400Km로 스즈카의 백스트레이트를 공략해버리며 1분 19초대의 랩타임을 시뮬레이션 해버린 이 머신은...그러나...이 차의 콕핏에 가해지는 G-포스를 견뎌낼 인류가 없어서(!) 현실화 되질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다시 말해.."인간 신체가 견딜 수 있는 최고의 스피드엔 기술적으로 이미 도달해 있다" 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인디카에서의 사고는-물론 아직 공식 조사결과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360~370Km/h를 넘나드는 오벌트랙의 스피드가 문제가 아니라...그것을 버텨낼 샤시 설계의 실패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만..이게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실패한 샤시에 드라이버를 태워 내보내는 것은...무모한 일이지요!  하지만 샤시 설계 실패로 공식 결정이내려지면 그야말로 엄청난 후폭풍이 닥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인디카는 이번 인디500뿐만이 아니라 시즌을 접어야 할 상황이 될 수 있으니까요!ㄷㄷㄷ

 

인디카의 문제를 보며 포뮬러원을 돌아봅니다.

 - "가장 빨랐던 때의 스피드에 미치지 못하는" 현재의 포뮬러원...원인은 엔진이 아닙니다!

현재의 포뮬러원이 느려진 이유는 전적으로 "제한된 에어로 다이내믹 규정" 때문이지요!

"스피드 회복"을 위해서 엔진을 바꿀 문제는 애초부터 아닌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사라졌던 하이노즈를 재도입"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리고, 나타난게 재급유지요~! 이런!

 - 재급유의 정치 역학을..."커스토머카를 위한 성동격서"로 분석하는 의견이 이미 나왔고, 저 또한 이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포뮬러원은 더 바보같은 짓을 가리기 위해 바보짓을 하곤 했습니다!

스몰팀에 대한 부당한 차별은...시즌 내내 이어진 더블포인트 제도 논란으로 물타기 돼버렸지요!  더블포인트가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떠나..이 바보짓을 통과시킨 F1전략회의의 정치적의도(!)를 놓쳐선 안될 것입니다!

재급유가 가리고 있는 것은 커스토머카...! 

여기에 재급유찬반 논란은 다시금 "안전과 스피드" 논쟁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

그 와중에...멕라렌의 B팀을 준비하고 있다는 어느 GP2 팀~!!!!

 

다시 안전 문제로 돌아와서....

 - 포뮬러원 드라이버들은 재급유 찬성이라 말을 합니다! 당연하지요! 그들은 레이서니까요!

 - 지난 월요일에 있었던 힌치클리프의 네번째 에어본 크래쉬는...힌치클리프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었던 사고였습니다!  이에 대해 인디카 드라이버들은 "사고위험? 오케이! 렛츠 레이스! 우린 레이서니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레이서들의 의지가...안전을 증명하는 것은 아닐껍니다!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지요!

 - '저들이 스스로 원하고 있으니 불속으로 집어넣어라~'라고 말하는 것은 잔인한 일이지요!

검투사...맞습니다. 레이서들은 검투사와 같습니다.  그렇다고 팬들이 "빵과 피에 환호하고, 죽음에 열광하는(!)" 콜로세움의 관중이 될 필요까지 있을까요...??

 

아직 인디카도 포뮬러원도 결론이 내려지진 않았습니다.

부디, 우리 레이서들을 더 오래 보며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이 내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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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  루이스 해밀턴은 아침에 머리모양이 마음 같이 나오지 않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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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트랙의 몇 군데가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1. 빠리 호텔 공사중인가요?  그래서 트랙을 조금 먹어들어온건지...?!

2. 터널 출구쪽에 새로운 요트 클럽이 들어섰다는군요.  누벨 시케인 옆에서도 요트가...?!ㅎㅎ

3. 피사인은 이미 얘기 했구요...

4. 타박 코너는..ㅎㅎ 재포장...

 

화면을 보면서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   세션 스타트 38분 전~!!

 

여전히 트랙은 군데군데 젖어있는 가운데 말라가는 부분도 가끔 보인다고 하는데요...

시티 서킷에 비가 오면 특히 어려운 이유가...바로 "차선" 때문이지요!

일반 도로에서도 비오는 날 차선을 밟으면 타이어가 쭉~ 미끄러지기쉽상이지요!

이건 F1 레이스카라고 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조심조심~

 

 

 

ㅋㅋㅋ jay님의 천기누설과 다르지만......

저는 jay님의 예보 쪽을 훨씬 신뢰합니다~!!!!!!!^ㄱ^

이런 자료보다 훨씬 정밀하고 방대한 데이터에 근거한 천기누설이거든요~!!^ㄱ^

 

만에 하나 비가 온다 하더라도, 레이스 타임이나 퀄리파잉 타임은 피할 듯 싶습니다..

------------------------   1632  세션 스타트 30분 전~!

 

방금 전 모나코 피트래인과 그랜드 스탠드..........

 

 

월리를 찾...아니 JJ님을 찾아라~ㅋㅋㅋ

-----------------------   1635

 

 

 

 

해떳네요.....^^

--------------------  1639

 

 

 

ㅋㅋ아직...몬테카를로는 아일톤 세나에게만 허락을.....!

니코 로즈버그가 모나코에서 2승을 했었지요.....3승이 가능할까요..??

--------------------  1649

 

 

 

ㅋㅋㅋㅋ

타박 성형수술후 3미터가 짧아진 트랙에..새로운 랩레코드가...?ㅍㅎㅎㅎㅎㅎㅎ

달라진 타박에 새 이름을 붙아자닠~~ㅋㅋㅋ

 

새로운 이름을 붙일꺼면..."노 스모킹 커브" 추천~ㅋㅋㅋ

----------------------   1653

 

 

 

 

 

훔...패스토......이번엔 완주 하자~!^^

-------------------------    1657

 

그린 라이트~!!!!!

 

인터미디엇 출격이네요~~~

 

 

-----------------------   1700

 

"Jenson Button's car is not working. There is another energy recovery system problem," reports Ted Kravitz.

 

 - 테드 크래비츠 리포트 : 젠슨 버튼의 차가 작동하지않음.  ERS 시스템 문제발생!

아,....홍다! -,.ㅡ;;

----------------------   1702

 

모두 인스톨레이션 랩 마치고 피트로~~

트랙? 오케! 라디오 체크? 라우드 앤 클리어~

-----------------------   1703

 

 

....?

--------------------------   1704

 

페레즈, 버튼, 매너의 차한대가 아직 인스톨레이션 랩을 진행하지 않고있습니다~

----------------------   1706

 

첫번째 랩타임을 햄버거가 기록합니다...

햄 1분 27초대...로즈 1분 33초대...

 

Rosberg: "I didn't take the tunnel flat-out - should I do that on the in lap?"

Ross: "If you can do, yep."

 

로즈 :  터널에서 밀어붙이지 못했는데, 랩 달려봐도 되까?

로스 : 할 수있아면 옙!

------------------------   1708 

 

제이비의 차는 개러지에서 잭으로 들어올려져 있습니다....

ERS 경고등이 들어와 있구요........ㅠㅠ

 

 

------------------------   1711

 

페라리의 오전 체조..?!

 

 

오파른~갱넴 스타일~

---------------------------   1712

 

트랙이 충분히 말랐다는 판단인가요?

루이스 해밀턴 소프트 타이어 출격~!!!!!!!!!!!!!

-------------------------   1713

 

Fernando's on the radio: “Most of the track is dry. Probably okay for dry tyres.”

 - 페르난도알론조의 라디오 : 트랙 대부분 말랐다르~  드라이 타이어 오케일 듯~

 

사우버 마커스 에릭손 소프트 출격~!

------------------------   1715

 

사인츠는 리어 록업이 많다는 리포트...

-------------------------   1716

 

로즈버그 온보드...베리어 브러싱~ㄷㄷㄷ

새로 바뀐 타박에서였네요...!

----------------------   1718

 

현재 스코어...

 

 

헐~ㅋㅋ 알롱 P3~!!

버튼 혼자군요...출격을 못한 것은........

윌리엄즈도 안나오고.............엔진아끼기? 셋업..??

----------------------   1722

 

리플레이로 로즈버그가 타박에서베리어를 터치한 것이 나오는데요...

- 미케닉 점검 결과...차엔 데미지가 없다고 합니다!  곧 재출격할 듯~

---------------------------   1724

 

 

 

키미 라이코넨은 "프론트 타이어 온도가 오르지않는다"고하더니...앞차의 불꽃으로 데워보려...읭?ㅋㅋ

 

다니엘 리키아도 미라부 코너에서 포켓으로!

작년에 로즈가 들어갔던 거기~ㅋㅋ

------------------------------  1726

 

 

훔 알론조...생드보에서 브레이크가 밀리며 포켓으로 들어갔다 나옵니다...

------------------   1728

 

라이코넨은 프론트 타이어가 식었다고 하더니...해밀턴의 0.6초 갭으로 P2에~ㅎㅎ

-------------------   1729

 

세션 30분 경과...

각 팀들은 첫 30분에 사용한 소프트 타이어를 피렐리에 반납합니다.......

--------------------   1732

 

ㅋㅋ펠리페 마싸 미라부에서 휠락 후 포켓으로 들어갔다가 빙글~돌아나옵니~

--------------------   1735

 

 

 

훔...슈퍼소프트가 예상보다 딱딱하게 나왔고, 이게 낮은 트랙온도와 맞물려 FP1에 소솦을 꺼내들기가 쉽진 않겠다는 예측이 나왔군요~

----------------------   1740

 

햄버거 또 경쟁 붙었군요~!!

로즈가 탑을 찍자마자 곧바로 햄이 P1을 도로 가져갑니다~

---------------------   1742

 

젠슨 버튼이 개러지에 도착했다고 하네요...차가 거의 고쳐졌나요..?

-------------------   1743

 

ㅋㅋ 로즈가 미라부에서 휠락...작년 생각나게~ㅎㅎ

-------------------  1744

 

"Is my turn one good?"  - T1 갠찮아여?

"I can't tell you"  - 말해줄수읎어

"Is the weather good?"  - 날씨는 좋아?

"Yes". - 예스

 

루이스 해밀턴의 팀라디오~~!ㅋㅋㅋ

------------------------   1746

 

멕라렌 개러지에서...젠슨 버튼 헬멧 썼습니다!

----------------------   1747

 

 

헐~~ 막스 베스타펜 P3...?!!!

이 녀석...몬테카를로가 처음일텐데......?!!!

------------------------   1750

 

젠슨 버튼...인스톨레이션 랩을 완료~!!!!!^^

 

세바스찬 베텔...막스 베스타펜 앞으로!

-------------------------   1754

 

훔...세바스찬 베텔과 키미 라이코넨의 브레이크 세팅이 다르군요~!!

베텔은 냉각 구멍이 두 개 뚫인 뉴 스팩을...라이코넨은 막혀 있는 올드스펙 브레이크 패키징입니다~!!

--------------------------   1757

 

 

와우~ 베텔 나이스~드리프트~!!^^

--------------------------   1758

 

오버스티어에 위기를 맞았던 베텔은...그 다음 랩에서 더 빨라졌네요~!ㄷㄷ

페라리 듀오 햄버거 사이에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 소프트 런에서 햄과 로즈의 갭은 1초...

소프트 런에서 페라리는 햄을 1초 미만으로 따라가고 있네요...

--------------------------   1800

 

 

젠슨 버튼 출격~~~~~~~~~!!!

훔...ㅠㅠ 언제부턴가 출격 자체 만으로도...ㅠㅠ

---------------------------   1801

 

잠시 광고~!^ㄱ^

 

 

베텔, 부르츠, 버튼...

GPDA(그랑프리 드라이버 조합)에선...

모나코 현지 시각으로 오후5시 30분 부터..."팬들의 의견을 듣는 설문"을 진행합니다~!!!!!!!!

 

직접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을진 미지수지만...팬들의 의견을 들을 수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1804

 

 

 

하지마...그런건 경쟁하지 마! -,.ㅡ;;

------------   1806

 

 

 

 

 

 

새로바뀐 피사인....훔훔...^^  나빠지진 않은 듯^^

-------------------------   1809

 

 

 

사우버에 무슨 일이.......? -,.ㅡ;;;

인스톨랩만 돌고있네요....

--------------------- 1811

 

ㅎㅎㅎ 매너-마루시아의 개러지엔........

 

 

나무가......!ㅋㅋ  보기 좋은데요?!ㅎㅎ

------------------   1813

 

 

 

여기 계시나요?ㅎㅎㅎ

-----------------------------   1815

 

현재 트랙온도 20도 정도.....

대부분 낮은 타이어 온도를 끌어올리는데에 애를 먹고있네요..........

---------------------------   1816

 

 

 

모나코에서 스피드트랩 탑을 찍는다는 얘긴...다운포스가 모자라단 예기...ㄷㄷㄷ

---------------------------   1820

 

ㅋㅋ JJ님을 찾아라~~

 

 

 

어디 계시나요?

------------------------   1822

 

헐~!!

막스 베스타펜...다기 메르세데스와 페라리에 뒤섞입니다~!!!!!!! P3~!

모나코 데뷔전에 이 무신~!!!!??!!

--------------------------   1823

 

토로 로소 페이스가 좋은데요?

칠리 사인츠도 메르세데스와 페라리 사이에 뒤섞입니다~!!

--------------------   1826

 

훔.....FP1 마지막에 숏런 시뮬이 가나요?

타임시트가 요동치는군요~!

다니엘 리키아도! P2

----------------------------------   1829

 

오옷~~ 로터스 숏런 시뮬~! P5~~!!!

 

 

체커드플래그~!!!

막스 베스타펜~~~P2~~~~~~~~?!!! 이런!

-----------------------  1831

 

모나코답지 않게.......기온과 트랙온도가 낮았던 오전 세션.........

워낙에타이어 온도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은터라...슈퍼소프트는 나오질 않았습니다.....

 

 

1. 와우~! 막스 베스타펜~~!!!

 - 베스타펜 P2..사인츠 P5.....팀메이트간 갭은 0.35s

 - 토로 로소의 페이스가 좋은데요..?!

 - 물론 로우 퓨얼 숏런 시뮬레이션이었겠지만..베스타펜은 데뷔전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놀랍군요!ㄷㄷㄷ

 

 - 타키 이노우에 : 1995년 타키 이노우에의 첫번째 모나코랩타임은 팀메이트에 5초 뒤졌고, 미하엘 슈마허에 10초 느렸슴!

ㅋㅋㅋ- 1995년 모나코에서 타키 이노우에의 활약은...ㅎㅎㅎ 라스카스 스핀턴 사건부터 화려했지요...

타키의 모나코 데뷔전 최후.jpg

- 마샬에게 들려서 실려갔습..ㅠㅠ 슬픈데 웃음이나는데..웃으면 안되는데 슬퍼야 하는데 결론은 웃겨..

 

 -훔...막스 베스타펜.....모나코에서 컨디션이 안좋을 때 잘 달리는 드라이버는 실력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데말이죠^^

 

2. 레드불의 페이스....!

 - 토로 로소와 더불어...레드불의 오전 페이스가 좋았습니다!

 

3. 강력한 해밀턴, 조급한 로즈버그?

 - 해밀턴이 내내 여유있게 리드를 지켜가는 와중에....

 - 로즈버그는 뭔가 오전 주행이 마음에 들지않는 모습이었습니다.

 - 타이어 온도는 둘 다 똑같이 오르지 않았지만...코너에 차를 더 깊게 던져 넣은 것은 루이스 해밀턴이었습니다.

 - 로즈버그는 레이아웃이 슬쩍 바뀐 타박에서 라인을 넓게 잡은 나머지 베리어 컨택을 보이기도 했는데요...훔...

 

한가지 더재미있던것은...해밀터의 팀라디오였습니다...

 - T1 어땠슴? / 말해줄수없어 / 날씨는 어떰? / 좋아

규정을 피해가는 새로운 꼼수가 될까요?ㅎㅎㅎ

 

4. 페라리.....

 - 또다시 베텔과 라이코넨은 서로 다른 파츠를 사용합니다.

 - 드라이버의 선택인지 팀의 조치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다만...두 차의 프론트 브레이크 패키징이 다릅니다.

 - 베텔의 것은 새롭게 보인 것이고, 라이코넨은 이전에 확인된 올드 스팩입니다.

 - 본격적인 페라리의 페이스는 오후 세션을 봐야...^^

 

5. 멕라렌 혼다...

 - 젠슨 버튼은 아침에 ERS 이슈로 세션을 늦게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신뢰성 문제에시달리고있는데요...

 - FP1 결과는  P11,12...후...드라이버의 힘!ㄷㄷㄷ

 

 

잠시 후 GP2 연습주행이 진행되고...

FP2는 저녁 9시에 스타트합니다~!!!!!!!!^ㄱ^

지금까지 여긴 루트49, 저는 이화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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