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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용어사전

harovan 2014.08.15 07:50



F1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용어정리 포스팅입니다. 기존의 팬이라면 모두 다 아시는 내용이시겠지만 초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올리며 제가 시간 날때마다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오류나 오타 지적 그리고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Apex - 에이펙스


코너의 정점으로 코너의 안쪽 라인과 레이싱 라인이 만나거나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


B Team - B팀, 비팀, 위성팀, 시스터팀


레드불 테크놀로지 산하에 레드불 레이싱과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가 있는 것처럼 한 주체가 두개의 팀을 운영할 때 하위팀을 가르키는 말. 일반적으로 어린 드라이버에게 안정적인 F1 등용기회를 주기 위해 운영됩니다. 과거에는 혼다가 수퍼 아구리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Backmarker - 백마커


1랩 이상 뒤진 차량 또는 드라이버. 뒤따라 오는 차가 자신보다 1랩 이상 빠른 차라면 백마커는 가능하면 빠른 시간에 뒤따라 오는 차를 보내주어야 합니다. 백마커에게는 뒷 차를 보내주라는 의미로 트랙 마샬이 청색기를 흔들어 주고 만약 1랩 이상 빠른 차를 고의로 묶어두거나 주행을 방해하게 되면 페널티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Carbon Fiber - 카본 파이버, 탄소 섬유, CFRP


F1 차량 바디워크와 일부 파츠에 사용되는 초경량 초고강도 소재.


Chicane - 씨케인


속도를 줄이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저속 코너. 중고속 주로가 끝나는 지점 혹은 중간에 설치가 되며 속도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구간으로 추월에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Clean Air - 클린 에어


다른 차의 배기가스나 터뷸런스의 영향을 받지 않은 공기. 반) Dirty Air


Constructor - 컨스트럭터, 팀


F1 규정에 따라 섀시(chassis)를 제작하는 회사를 뜻하며 매뉴팩쳐라고 불리기도 함. 일반적으로 팀과 같은 뜻으로 통용되지만 과거 섀시를 제작하지 않고 섀시를 구입해 참가한 팀(team)과 구분짓기 위해 컨스트럭터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섀시를 매매하는게 금지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컨스트럭터가 팀과 같은 의미로 통용됩니다.


Customer Car - 커스터머 카


섀시를 제작하지 않고 다른 컨스트럭터나 전문 제작사에게서 구입한 섀시를 커스터머카라고 합니다. F1에서는 금지되었지만 최근(2013-2014)에 다시 커스터머 카 부활 논의가 오가고 있습니다. 커스터머 카는 섀시 제작 비용을 낮춰 새로운 팀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지만 팀들 사이에 커스터머 카 부활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습니다. 섀시를 통째로 구입하는 것은 금지되었지만 일부 파츠(parts)를 구입하는 것이나 기술제휴를 하는것은 허용됩니다.


Dirty Air - 더티 에어


앞선 차의 배기가스의 영향을 크게 받은 공기. 높은 온도와 불규칙한 터뷸런스로 엔진과 에어로다이내믹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반) Clean Air


DNA - Did Not Attend, no show


드라이버가 서킷에 나타나지 않은 상황.


DNF - Did Not Finish, Retire, 리타이어


드라이버가 고장, 사고, 부상 등의 이유로 레이스를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게 된 상황. F1에서는 레이스의 90% 이상을 달리면 레이스 도중 차가 멈췄더라도 DNF 처리하지 않고 순위를 인정해 줍니다.


DNQ - Did Not Qulify


퀄리파잉을 통과하지 못해 레이스 진출자격을 잃음. 과거 일정수의 차만 레이스 출전 자격이 가능할때 느린차를 걸러내던 방법으로 최근에는 107% 규정에 걸린 차량이 스튜어드 회의 이후 DNQ를 받게 됩니다.


DNS - Did Not Start


연습주행과 퀄리파잉을 정상적으로 통과했지만 레이스에서 달릴 수 없게 된 드라이버. 스타트 그리드에 서기는 했지만 출발을 못했거나 연습주행 또는 퀄리파잉의 사고를 수리하지 못해 레이스 참가가 불가능하게 되면 DNS로 처리됩니다.


Dirty Side - 더티 사이드


통상적으로 레코드 라인을 벗어난 구역을 뜻합니다. 타이어에서 떨어져 나온 마블(marble)이나 데브리(debris), 먼지 등의 이유로 진입시 속도를 잃게 됩니다. 스타트에서 레코드 라인 쪽에서 출발하지 못하는 경우 더티 사이드 스타트라 하기도 합니다.


DSQ - Disqualify, 실격


레이스 결과를 삭제 당하고 실격처리. 보통 기술규정 위반인 경우에 레이스 기록이 삭제되며 실격처리 당합니다.


EX - Excluded


DSQ와 같은 실격처리. 연습주행과 퀄리파잉에서의 규정위반으로 실격처리 되어 레이스 결과가 삭제되는 DSQ와는 다릅니다. 


F1 - Formula One,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포뮬러 1, 포뮬러 원


1950년 시작된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Formula(포뮬러)란 말 그대로 공식을 뜻하며 F1에서는 '규정'을 뜻합니다. 즉, F1이란 규정에 의해 만들어진 차로 하는 최고의 경주를 의미합니다. F1은 4개의 휠이 모두 노출되어 있는 오픈휠(open wheel) 또는 시트가 하나만 있다고 해 싱글시터(single seater)로 불리기도 합니다. 때에 따라 차(car)가 아닌 머신(machine)이라 불리기도 하며 이는 F1 뿐만이 아니라 포뮬러 방식의 규정을 사용하는 모든 카테고리와 동일합니다.


F1은 FIA(Fé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국제자동차연맹)에 의해 주관되며 FOM(Formula One Management)에 의해 운영됩니다. 통상 1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며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를 도는 월드투어 형식으로 1년에 20개 그랑프리 전후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모나코를 제외하면 300 km 이상의 레이스가 되어야 하며 F1 서킷 되기 위해서는 FIA의 테스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정해진 레이스 거리(랩, lap)을 가장 빨리 끝내는 드라이버가 우승하며 드라이버와 팀에게는 순위에 따른 포인트가 주어집니다. 모든 그랑프리의 성적을 더해 가장 높은 합계를 가진 드라이버와 팀이 챔피언이 되며 팀은 시즌 성적에 따라 FOM으로부터 상금을 받습니다.


Fastest Lap - 최속랩, 페스티스트 랩


레이스 도중 기록된 최고의 랩 타임. 연습주행과 퀄리파잉 기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날씨나 세이프티카 등의 변수가 아니라면 통상 연료가 대부분 소모되어 가벼워진 레이스 후반에 달성됩니다.


Flying Lap - 플라잉 랩, Hot Lap


퀄리파잉(qualifying)에서 최고의 기록을 세우기 위해 달리는 랩. 피트에서 나오는 아웃 랩(out lap)과 피트로 돌아가는 인 랩(in lap)과 달리 기록을 세우기 위해 달리는 랩으로 가능한한 적은 연료로 달리며 2랩 이상 연속 플라잉랩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Formation Lap - 포메이션 랩


스타트 직전 그리드 정렬하기 전에 달리는 랩.


Free Practice - 연습주행, FP


퀄리파잉과 레이스 전 팀과 드라이버가 차량의 세팅을 완성시키고 트랙에 적응하기 위한 주행. 연습주행은 FP1, FP2, FP3로 나뉘며 FP1-FP2는 금요일(모나코는 목요일), FP3는 토요일 오전에 진행됩니다. 말 그대로 연습주행이기 때문에 퀄리파잉과 레이스와 달리 기록에 구애받지 않고 차량 업데이트 확인, 세팅작업 그리고 적응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Grid - 그리드


홈 스트레치에 있는 출발 위치선. 퀄리파잉에서 결정된 순위에 따라 서게되며 스타트 그리드(start grid) 또는 그리드 슬롯(grid slot)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Grand Prix - 그랑프리


F1 레이스. 영어로 대상(Grand Prize)의 불어식 표현이며 경마경주에서 유래했습니다. 그랑프리라는 용어는 19세기 말미부터 자동차 경주에 사용되었습니다. 1920-1930년대에 들어서 그랑프리라는 용어가 확실히 자리를 잡았고 현재에는 F1이 그 전통을 이어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랑프리는 F1만이 사용할 수 있는 용어는 아니며 Moto GP를 비록한 다른 모터스포츠 카테고리는 물론 스키 등 다른 스포츠 경기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F1 그랑프리는 연습주행, 퀄리파잉, 레이스로 이루어지며 보통 금-토-일요일에(모나코는 목-토-일) 걸쳐 진행됩니다.


Hairpin - 헤어핀


180도로 구부러진 코너. 여성들이 사용하는 머리핀을 닮았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며 트랙이 180도로 꺾인 만큼 속도를 전혀 낼 수 없는 초저속 구간입니다.


Installation Lap - 인스톨레이션 랩


연습주행이나 퀄리파잉에서 차량점검과 기본적인 데니타를 얻기 위해 시험적으로 달려보는 랩. 기록을 세우기 위한 랩이 아닌 시험적인 주행입니다.


Lap - 랩, 한바퀴


레이스 서킥의 한바퀴.


Late Braking - 레이트 브레이킹, Deep Braking


코너에 진입하기 전 감속을 늦게해서 코너 진입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가는 스킬. 통상 앞차를 추월하기 위한 시도로 사용되어 지지만 락업(lock up)과 트랙 이탈의 위험을 동반하며 브레이크와 타이어에 무리를 줍니다.  


Long Run - 롱런, 레이스 모드


레이스에 대비해 연료를 가득 채운 상태에서 많은 랩을 소화하는 것. 예) 롱런이 좋다 -> 레이스 능력이 좋다


Marble - 마블


타이어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 타이어가 마모되며 떨어져 나오며 레이싱 라인 주변에 쌓여 주행의 방해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Nose Cone - 노즈콘


바디 워크의 가장 앞부분. 10초 이내로 탈부착이 가능하며 프런트윙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Paddock - 패독


드라이버, 팀 스텝, VIP 등이 그랑프리 기간 중 머무르는 서킷의 폐쇄구역. 팀의 서킷 베이스가 차려지는 구역.


Parc Ferme - 파르크 페르메, 파크 퍼메, 임파운드


레이스에 출전하는 차량들이 임시로 보관되는 구역.허락된 시간 이외에 차에 대한 접근은 차단되며 일부 정비와 사고 수습은 FIA의 엄격한 관리하에 이루어 집니다. 공간을 뜻하는 용어이기는 하지만 차에 대한 접근권을 상실하는 상황을 뜻하기도 합니다.


Pay Driver - 페이 드라이버, 스폰서 패키지


연봉을 받고 달리는 드라이버가 아니라 반대로 팀에 돈을 지불하고 달리는 드라이버. 


Pit Board - 피트 보드


홈 스트레치에서 팀이 드라이버에 보내는 지시와 정보가 담긴 패널. 라디오 통신이 도입되기 전에는 팀과 드라이버 사이의 유일한 통신수단이었습니다. 지금은 라디오 통신을 일반화 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피트 보드가 동시에 사용되며 라디오가 고장난 경우에는 유용한 통신수단이 됩니다.


Pit Stop - 피트 스탑, 피트 스톱


드라이버가 차량 서비스를 받기 위해 개러지를 찾는 것. 중간급유가 금지된 이후로는 주로 타이어 교체와 노즈콘 교체를 위해 행해지지만 사고-고장 등의 이유로 하기도 합니다. 


Pole Position - 폴 포지션, 예선 1위


퀄리파잉에서 최고의 성적을 차지한 드라이버를 칭하는 말. Q3에서 최고 기록을 세운 드라이버입니다. 폴 포지션을 차지한 드라이버를 폴 시터(pole sitter)라 부르며 1번 그리드를 배정받아 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합니다.


Qualifying - 퀄리파잉, 예선


말 그대로 예선입니다. 레이스에서 스타트 그리드(grid)를 결정하기 위한 예선 경기로 토요일 오후에 진행됩니다. 퀄리파잉은 Q1, Q2, Q3로 나뉘며 각각의 세션에서 탈락하는 차는 다음 세션에 진출할 수 없습니다. 2014년 현재 Q1-Q2에서는 각각 6대씩 탈락하며 Q3에는 10대의 차가 달리게 됩니다. 각세션의 기록에 따라 그리드가 결정되면 상위 세션으로 진출시 이전 세션의 기록은 삭제됩니다. 만약 Q2에서 12위를 기록한 드라이버는 Q3 진출이 불허되며 12번 그리드를 배정 받습니다. Q2에서 1위에 올랐더라도 Q3에서 3위를 기록하면 3번 그리드를 받게 됩니다.


Record Line - 레코드 라인, Racing Line, 레이싱 라인


트랙 상에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낼 수 있는 가상의 선.


Rolling Start - 롤링 스타트, Flying Start, 플라잉 스타


그리드에서 정상출발하는 스탠딩 스타트(standing start)와 달리 차가 움직이는 상태에서 스타트 라인을 넘으며 시작되는 스타트 방법. 보통 폭우 등의 이유로 스탠딩 스타트가 안전하지 못하다는 판단이 되면 롤링 스타트를 하게 되지만 F1에서는 매우 드문 스타트입니다. 


Run Off -런 오프


아스팔트 트랙에서 벗어난 여유공간. 언더 스티어나 충돌, 사고회피 등의 이유로 차가 트랙을 벗어났을때 차량과 드라이버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과거 런 오프는 잔디나 자갈(gravel, 그레블 트랩)로 만들어지는게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아스팔트 런 오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스팔트 런 오프의 경우 석영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타이어 마모를 늘려 속도를 줄이기도 합니다. 좁은 런 오프의 경우 아스트로 터프(astro turf, 인조잔디)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Safety Car - 세이프티카, Pace Car, 페이스 카


트랙과 트랙 주변에 사고등의 이유로 현저한 위험이 존재한다고 판단되면 레이스 컨트롤이 내보내는 차량. 레이스카들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지만 무조건 속도를 줄이는게 아니라 레이스카의 타이어와 브레이크의 적절 온도를 유지하게 하는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에 고성능 로드카가 세이프티카로 나서게 됩니다.


Short Run - 숏런, 퀄리파잉 모드


퀄리파잉에 대비해 연료량를 최소화 해서 달리는 랩. 예) 숏런이 좋다 -> 퀄리파잉이 좋다


Stint - 스틴트


피트 스탑과 피트 스탑 사이의 시기. 해당 시간의 타이어와 전략을 모두 통틀어 일컫는 용어이지만 일반적으로 타이어 스틴트가 많이 사용됩니다. 드라이버가 한명이 F1과 달리 한대의 차를 2명 이상의 드라이버가 조종하는 다른 카테고리의 경우 각 드라이버가 달린 시기를 스틴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Wheel Spin - 휠 스핀


휠이 가속할때 휠(타이어)가 노면을 치고나가는 힘보다 휠의 회전력이 과도할때 휠이 헛도는 현상. 주로 스타트때 자주 나타나지만 코너에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타이어에는 당연히 좋지 못한 영향음 미치며 하얀 스모크를 발생시킵니다.


Works Team - 워크스 팀


원래 워크스는 메뉴팩쳐러의 서포트를 받는 팀이지만 F1에서는 엔진과 섀시를 동시에 제작하는 컨스트럭터를 뜻합니다. F1 컨스트럭터는 워크스팀과 논워크스팀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2014년 현재 F1에 워크스팀은 메르세데스와 페라리가 있으며 레드불은 르노의 워크스팀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엔진과 섀시를 동시에 제작하기 때문에 차량 퍼포먼스 면에서는 유리한 면이 있지만 막대한 엔진 개발 비용이 뒤따르기 때문에 글로벌 브랜드가 아닌 이상 F1 워크스가 되기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엔진을 구입(리스)하는 팀은 팀명 뒤에 엔진 제작사의 이름을 붙이지만 워크스팀의 경우 팀명만 사용하면 됩니다. 예) Red Bull - Renault, Ferrari


updated 20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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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cityofsoul 2017.05.02 13:28 신고 lock up 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F1 머신에는 abs 가 없어서 드라이버가 브레이킹을 알아서 해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lock up의 이유가 혹시 드라이버가 쫄아서? 브레이킹을 세게 하여 잠기기 때문인가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harovan 2017.05.02 16:48 신고 락업은 제동력이 정지마찰력을 넘어서는 순간 발생합니다. 통상 드라이버가 코너를 공략할때 브레이크를 늦게 그리고 더 깊게 밟을때 발생합니다. 코너에 들어서기 전에 충분한 거리와 시간을 두고 감속한다면 제동력이 정지마찰력을 넘을리가 없겠지요? 하지만 코너에서 더 빠르게 가려면 가능한한 늦게 브레이킹을 하는데 이럴경우 짧은 시간에 큰 제동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락업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cityofsoul 2017.05.02 16:57 신고 그렇다면 락킹이 되면 리플레이로 계속 보여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타이어의 편마모나 브레이크 쪽에 무리가 가기 때문인가요? 흰 연기가 나는걸 보면 좋은건 아닌거 같던데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harovan 2017.05.02 17:06 신고 락이 걸린다는 것은 드라이버가 실수를 했거나 무리를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락업은 단순히 휠의 운동기능 상실을 넘어 '플랫스팟'현상을 가져옵니다. 플랫스팟은 쉽게 말해 타이어의 둥근 단면을 톱으로 썰어 평평하게 만드는 것과 같은 형상입니다. 락이 걸리는 동안 타이어는 노면에 질질 끌리며 스모크가 나오지요? 그동안 타이어는 깎여나가 평평하게 됩니다. 플랫스팟이 심할 경우 차량에 진동이 심해지며 플랫스팟이 너무 클 경우 타이어 교체도 해야하기 때문에 TV 중계화면에서는 주요 포인트가 되는 것이지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cityofsoul 2017.05.02 17:11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검색해봐도 제대로 설명 되어있는 곳이 없어서 궁금했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harovan 2017.05.02 17:13 신고 언제든 환영입니다~
  • 프로필사진 시옷 2017.11.07 13:37 신고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다! Harovan 님께서는 국내에서 포뮬러1 경기를 어떻게 시청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최근에 관심을 갖게된 입문자인데 어디서부터 자료를 찾아보고 경기를 봐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 프로필사진 dd 2017.11.15 02:37 신고 제가 대답해서 죄송하긴 하지만, 국내 f1 시청자는 보통 oksusu.com의 star sports 채널에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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