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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14 미국 그랑프리 FP3...... 본문

F1/그랑프리

F1 2014 미국 그랑프리 FP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1. 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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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FP3가 끝났습니다...

1. 메르세데스는 FP3 내내 리어 브레이크 때문에 고생하더니 결국엔 플라잉 랩을 찍어내고야 맙니다..ㄷㄷ

2. FP1,FP2에서 비교적 강력한 모습을 보이던 멕라렌은...오전의 낮은 노면 온도에 트랙션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네요.  계속해서 언더스티어를 호소한 젠슨 버튼...

3. 윌리엄즈는 언제나 그렇듯...FP3에 페이스를 올렸습니다!

4. 엔진 페널티가 마구 쏟아집니다.....현재까지 확인 된 것은.....아래와 같습니다...

모든 파워유닛을 통으로 갈고 기어박스까지 갈아버린 세바스찬 베텔은 피트래인 스타트가 확정됐지만 107%룰을 피하기 위해 Q1에 달린다고 합니다...

아직 공식 확정 된 것은 아니지만...토로로소의 다닐 크비얏이 여섯번째 엔진을 꺼내들어 10그리드 페널티를 받게 됐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FP3 직후 토로로소는 한가지 이슈가 더 발생했는데요....

토로로소의 장 에릭 베르뉴도 엔진에 문제가 생겨 페널티를 받게 될 수 있다고 하네요.  현재 엔진 페널티를 피하기 위해 게러지에선 한창 엔진을 고쳐보려 노력중입니다.  훔...퀄리파잉과 레이스...아슬아슬 하겠는데요?

메르세데스 듀오는 상대적으로 적은 랩을 소화했는데요...팀 라디오를 통해 계속해서 브레이크 이슈가 제기되며, 햄과 로즈 둘 다 12번 코너에서 브레이킹 불안정으로 하프 스핀을 하는 모습을 보였네요.  오후에 트랙온도가 올라오고 나면 더 나아지려나요?^^

세바스찬 베텔은 여전히 롱런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리어윙을 한참 눕히고 나온 모습이었는데요....

켑틴 아메리카..ㅎ~

허니뱃져를 조심하라.jpg

레드불은 일단 롱 스트레이트에서 힘을 못쓰는 모습이었네요...-,.ㅡ;

만약 토로로소 듀오까지 엔진페널티를 받게 된다면....호오~ 케스트롤엣지 GP프레딕터...'그리드 게인'을 찍기가 에매해 질 수도 있겠는데요?...하지만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세바스찬 베텔이겠지요^^

윌리엄즈의 게러지엔 후안 파블로 몬토야가...아들 세바스찬과 함께 왔습니다^^ 

전투기 조종사 헬멧을 쓰고 전투적으로 임한 아드리안 수틸이 P8을 기록했습니다!  마루시아가 빠진 상황에서 자우버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요..??^^

마커스 에릭손의 자우버 시트 확보 루머와 함께 퇴출이 거론되고 있는 에스테반 구티에레즈는....훔훔...또  게러지에서 장갑 집어던지려나요?ㅎ

페라리는........

페르난도 알론조가 P5에 위치하긴 했지만.....P1과의 갭은 더 벌어졌고...트랙션 또한.....아.....-,.ㅡ;

 

미국이 맞긴 맞군요...패독에 진 하스 출현~

 

ㅋㅋ여기는 레이스 컨트롤!ㅎㅎ

이제 GP프레딕터 할 시간입니다! 확인하시길~~^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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